벤츠 CLA 조수석(RH) 사이드미러 유리 파손 – 광시야각 R1300 곡면경 재단으로 열선 살려 복원
벤츠 CLA 조수석(RH) 사이드미러 유리가 깨져 들어온 차량을, 광시야각 곡면경(Convex R1300) 유리로 재단하고 기존 열선을 그대로 살려 복원했습니다. 미러를 떼어내지 않고 차에 달린 상태에서 유리만 새로 맞춰 넣었습니다.
수리 전·후 비교
증상
조수석 사이드미러 유리의 바깥쪽 아래 모서리가 깨지면서 금이 유리 전체로 번진 상태였습니다. 깨진 부분이 넓어 오른쪽 뒤편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작업 내용
- 유리 재단: 순정 유리 모양에 맞춰 광시야각 곡면경(Convex, R1300) 유리를 재단했습니다.
- 열선 유지: 기존 유리 뒤의 열선을 그대로 살려 새 유리에 적용했습니다.
- 장착: 미러를 차에서 떼어내지 않고 유리만 교체했습니다. 새 유리는 흠집을 막는 보호필름을 붙인 채 장착하고, 마지막에 필름을 떼어 마무리했습니다.
R1300 곡면경의 시야 특성은 아우디 A7 RH 유리 복원 사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요약
벤츠 CLA 조수석 사이드미러 유리가 깨졌다면 미러 전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에 달린 상태에서 유리만 광시야각 R1300 곡면경으로 재단해 바꾸고, 기존 열선은 그대로 살려 복원할 수 있습니다.